1 용담호에서 바라본 무거마을, 멀리 보이는 산은 구봉산

운장산과 구봉산, 용담호로 둘러싸인 무거마을.
친환경 우렁이 농법으로 쌀을 생산하고,
마을에서 재배한 인삼으로 질 좋은 홍삼제품을 만들며,
고추, 블루베리, 오미자 등을 주로 경작하며
소박하게 살아가는 전형적인 시골마을입니다.

2 마을 전경

해발 300미터의 진안고원에 위치한 지리적 조건은 개발의 역풍에서 소외되었지만
덕분에 생태계는 온전하게 보존될 수 있었습니다.

무거마을은 2009년 SBS의 체험 다큐멘터리‘농비어천가’의 무대로 소개되기도 했고
2009년 산촌생태마을로 선정되어서 도농교류의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.

3, 4 SBS ‘농비어천가’ 촬영현장과 인큐베이터

무거마을은 산촌만이 할 수 있는 친환경 농산물을 생산하여 도시와 연계하고,
지친 도시민들에게는 휴식을 제공하며,
귀촌을 꿈꾸는 도시인들이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
도시와 농촌이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.

무거마을의 주민은 대부분 고령이지만
어린이와 노인들이 함께 사는
사람냄새 가득한 생태마을을 꿈꾸고 있습니다.